SR-0102

2026년 07월 18일 ESSENCE 26-7 정기예배

에베소서 2장 19~22절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함께 지어져 가자

왜 교회는 공동체여야 하는지 성경은 말한다.

에베소서 2장 19절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권속이라는 것은 '가족'이라고 표현된다.

  •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되었다고 말한다.

  • 자녀된 것 중 유익한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족이다.

가족은 식구를 의미한다.

  • 식구라는 것은 같이 먹는 사람이다.

  • 즉, 같이 사는 것이다.

  • 성경은 우리에게 자녀가 되었기에 같이 살아야 한다, 가족이라고 말한다.

  • 과연 같이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던 사람도 가족이 생기고나니, 반 나절만 지나면 허전해진다.

  • 예수님 믿는 우리도 함께 해서 좋은 점도 불편한 점도 있다.

믿음이 있는데 교회를 나가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다.

  • 정말 큰 교회가 아니면, 2~40대와 교회학교가 많이 없다.

  • 이렇게 하는 신앙생활이 혼자 하면 편할지도 모른다.

  • 가족이니깐 같이 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요한일서 3장 10절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 하나님께서는 품기 어려운 사람까지 믿어 가면서 가족이 된다.

  • 사도 바울은 우리 가운데 답을 말해주고 있다.

에베소서 2장 21~22절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가족 얘기를 하다가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 "성도 한 명 한 명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성전이 된다." 여기까지는 잘 안다.

  • 사도바울이 한 분 한 분께 성전이냐고 얘기하는데, 그러면 이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 함께 이어진 성전에는 특별한 게 있다.

아무리 좋은 한 사람이어도, 하나님께서는 어렵게 보신다.

  • 그래서 우리가 이어져야 한다.


예배 후 요약

: 스바냐는 하나님께서 심판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자신의 백성을 다시 모아 회복시키실 것을 선포한다. 하나님은 형벌을 제거하시고 원수를 물리치실 뿐 아니라, 백성 가운데 함께 거하시며 그들을 기쁨으로 노래하시고 잠잠히 사랑하신다. 또한 흩어졌던 자들을 다시 모으시고, 수치와 연약함을 회복으로 바꾸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함께 세워 가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만이 아니라 공동체를 회복하시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분이심을 보여 준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각자 따로 사랑하시는 데서 그치지 않으시고, 서로를 연결하여 하나의 공동체로 함께 지어 가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넘어지고 연약한 사람도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모으시며, 서로를 붙들고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를 세워 가신다. 그러므로 나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서 혼자만의 신앙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 주며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함께 지어 가시는 공동체의 한 지체임을 기억하며, 오늘도 사랑으로 서로를 세우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