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92

2026년 05월 16일 ESSENCE 26-5 정기예배

히브리서 10장 22~25절
22.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23.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시다. 24.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신앙생활 잘하기

우리는 매번의 선택을 통해 우리 존재의 핵심을 조금씩 변화시킨다. - C.S. 루이스스

  • 작은 선택이 훗날 우리가 어디에 가 있을지 영향을 미친다.

  • 그래서 우리가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할지가 중요한다.

  •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나를 만들기 때문이다.

<1> "지금까지 무엇을 선택하며 살아왔는가"

  • 우리는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선택이 나의 오늘을 만들었다.

  • 가정도 자녀도 동일하다.

  • 그 선택이 결과를 바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그렇기에, 그 선택이 지금 하나을 향해 가고 있는가, 세상을 향해 가고 있는가를 돌아보자.

본문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나오고 있다.

  • 예수님을 주셨고, 그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 예수님이 오시기에는 재물을 죽여서 번제를 드려야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었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그 제사를 한 번에 치루셨다.

오늘의 본문에서는 하난미이 모든 은혜를 주셨으니, 인간의 선택에 대해서 다룬다.

  • 전반부와 후반부를 연결하는 것이 22절부터의 말씀이다.

  • 후반부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선택하셨으니, 믿음이 발동되어야 한다.

신앙생활에서 예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히브리서 10장 22~23절

22.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23.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시다.

  • 하나님이 모든 은혜를 주셨으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 우리도 이 사실을 믿어야 한다.

  •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것이다.

  • 죄로 인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우리가 예수의 보혈의 힘을 입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 이것을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 있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다 행하신다고 되어 있다.

  • 믿음을 발휘해 참고 얻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말씀을 어린아이의 순수한 믿음과 깉이 믿어야 한다.

<2> 그렇다면, 믿음만 있으면 될까?

인스타그램에 성경 구절을 많이 올리거나 설정해놓는 사람들이 많다.

  • 사람들이 보기에 "저 사람 말씀을 적어놨네, 신앙 좋아 보인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 그런데 성경 구절을 적어놓지만,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면?

  • 아이러니하게 이런 사람들이 참 많다.

신앙을 가진 우리가 좋은 본을 보여줘야 한다.

  • 문구와 같이 말만 해서는 기억만 해서는 구원 받을 수 없다.

  • 우리는 믿음에 따른 행함이 순종이 필요하다.

히브리서 4장 2절

2. 그들이나 우리나 기쁜 소식을 들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들은 그 말씀이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듣고서도, 그것을 믿음과 결합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약속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동일하다.

  • 그러나 그들은 기쁜 소식을 들었지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했다.

  •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 담긴 것을 누리지 못했다.

  • 왜? 그들은 그것을 듣고서도 믿음과 결합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 행동하지 않은 것이다.

  • 우리에게는 믿음과 결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믿음은 가만히 있으면 되는 정적 신앙이 아니라, 역동적이고 실천적이다.

히브리서 10장 24~24절

24.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교회라면 빠질 수 없는 다섯가지 사역이 있다. (교회의 5대 사역)

  • 예배

  • 전도/선교

  • 교육

  • 교제

  • 봉사/구제

이를 교회의 사역이라기 보다는, 신앙 생활의 사역이라고 봐야 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과정

  • 신앙생활은 단순히 교회 다니는 것을 넘어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 항상 같은 모습이면 안 되고, 삶의 모든 여정에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몸부림치는 것이 신앙생활이니, 바뀌어야 한다.

우리 삶의 수많은 선택이 찾아온다.

  •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그 길을 걷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예배 후 요약

: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셨기에, 이제 성도는 확고한 믿음과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해 우리는 죄책감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한 분이시기에 흔들리지 말고 소망을 굳게 붙들어야 한다. 결국 신앙생활의 시작은 예수님의 은혜와 구원을 믿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신앙은 단순히 믿는다고 말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말씀을 듣고도 삶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 유익이 없기 때문이다. 참된 믿음은 행동과 순종으로 나타나야 하며, 삶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변화시킨다. 그래서 성도는 혼자 신앙생활하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사랑과 선한 일을 격려하며 함께 믿음을 세워 가야 한다. 모이기를 힘쓰고, 예배와 교제, 섬김과 전도의 삶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이다. 결국 오늘의 작은 선택들이 쌓여 우리의 믿음을 만들어 가기에, 성도는 매 순간 하나님을 향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