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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차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 8일차

열왕기상 18장 37~38절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여호와의 불

사람의 불은 아래에서 올라가지만, 하나님의 불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간다.

열왕기상 18장 37절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 저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해달라고 한다.

  •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해달라는 바램이다.

  • 내가 하나님의 종인 것을 알게 해달라는 것.

  •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알게 해달라는 것.

알게 된다는 것은 2가지 의미가 있다.

  • 지식적으로 알게 하는 것

  • 체험해서 알게 하는 것

  • 그중에서 37절 본문에서 알게 해달라는 것은 지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체험적인 신앙을 의미한다.

세상 불 말고 여호와의 불을 받길 바란다.

그냥 누구를 통해 들은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체험하는 것이다.

  • 아브라함의 체험은 아브라함의 체험이지, 아브라함의 복은 아브라함의 복이지, 내가 받은 체험과 복은 아니다.

  • 그들이 하나님으로 끝나면 안 되고, 반드시 나의 하나님으로 끝나야 한다.

이스기야가 죽을 병 걸리고, 앗수르왕이 쳐들어왔을 때, 벽을 향해서 하나님 앞에 울면서 기도했다.

  •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이스기야로 돌아가라고 얘기하셨다.

  • 그리고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라고 말씀하셨다.

  • 불이 꺼진 상태로 우리가 기도할 때, 사람들은 아무도 못 보지만, 성령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신다.

아브라함이 이삭이 야곱이 믿었더니 됐다면, 나도 믿는다면 된다.

  •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다.

  • 우리가 예배의 자리에 나온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임재하셨고,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

  • 제일 힘든 게 나와의 싸움이다.

  • 성령님께서 만져 주시면, 반드시 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스라엘 아합 왕 시절이었다.

  • 3년 6개월 동안 비를 하나도 내려주지 않으셨고,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기 시작했다.

  • 이렇게 큰 어려움에 빠졌을 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가 2가지를 봐야 한다.

  1. 어려움이 생긴 이유가 있다.

  2. 문제에는 반드시 답이 있다.

  •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 다 이유가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

  • 답은 말씀에 있다.

나아만이라는 사람이 불치병에 골려서 주의 종을 찾아갔다.

  • 그에게 요단강에 가서 일곱번 몸을 담그라고 했지만, 그는 자신의 생각대로 얘기하고 돌아갔다.

  • 그러나 돌아가면 죽음밖에 기다린다.

  • 하지만, 그가 깨닫고 요단 강에 가서 순종했더니, 어린아이 살결 같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기근으로 인해 전부 하나님을 떠났다.

  • 그때 엘리야갸 백성들에게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에게 가고,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면, 하나님께 가라"라고 했다.

  • 믿는 것도 안 믿는 것도 아닌, 하는 것도 아닌 안 하는 것도 아닌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라고 한다.

  • 요한계시록에는 이를 "미지근하다"라고 표현한다.

  • 그렇기에, 결단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믿는 것도 안 믿는 것도 아니고, 기도하는 것도 기도 안하는 것도 아니면 안 된다.)

[1] 모임으로 승리

열왕기상 18장 20~21절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 둘 사이에 머뭇 거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확하게 말했고, 전부 모이라고 했다.

예수님의 천국으로 올라간 이들은 정확하게 500명이었고, 다양한 연령대가 있었다.

  • 예수님의 승천하신 것을 목격한 것은 500명이었지만, 이후 모인 사람은 120명이다.

  • 380명이 다 흩어졌고, 이들에 대해서는 언급도 되지 않는다.

사도행전 2장 1절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사도행전 2장 46절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 마귀는 자꾸 흩으러 놓는다.

아말렉 군인들은 훈련도 받았고, 무기도 있고, 이러한 상태로 쳐들어온 것이다.

  • 이럴 때, 지도자가 중요하다.

  •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모세가 산을 향해 가자고 했다.

  • 성경에서 산은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를 의미한다.

  • 노아의 산, 아브라함의 산, 엘리야의 갈멜 산.

[2] 순종으로 승리

열왕기상 18장 32~35절

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스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35.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 모인 백성들에게 제단을 쌓으라, 제단에 돌로 재단을 쌓고 나무로 감싸고 주변에 물을 흐르는 도랑을 만들고 위에 재물을 얹으라고 하셨다.

  • 물이 하나도 내리지 않았는데, 어디서 물을 구했을까?

  • 믿음은 순종이다.

  • 세 번 물을 부으라고 하셨고, 이에 순종하고 헌신했더니, 물이 가득 찼다.

열왕기상 18장 38절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 제단을 쌓고 재물을 올리고 물로 순종하는 것도 있지만, 불은 안 내렸다.

  • 비로소 기도할 때 불이 내렸다.

  •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체험하고 변화, 회복, 고침 받길 바란다.


예배 후 요약

: 열왕기상 18장 37~38절은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여 하늘에서 여호와의 불이 내려온 장면을 보여준다. 사람의 불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지만, 하나님의 불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다. 이는 인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응답으로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엘리야는 단순한 기적을 구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이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간구하였다. 이 사건은 지식적인 신앙을 넘어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는 믿음의 자리로 나아가게 한다.

갈멜산의 기적은 모임과 순종, 그리고 간절한 기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엘리야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단을 쌓고 물을 부었을 때, 마침내 하나님의 불이 임하였다. 이는 믿음의 결단과 순종 위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남을 보여준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살아 역사하시며, 우리의 예배와 기도에 응답하신다. 여호와의 불은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며, 참된 회복과 변화의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