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77

[29차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 5일차

사사기 5장 31절
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움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드보라의 40년, 평안이 시작되다.

우리는 평안해지고 싶어한다.

  • 하지만, 힘든 일이 없는데도, 일이 잘 풀리는데도 마음이 답답하고 풀리지 않는 마음이 들 때가 있다.

  • 왜 평안을 원하면서 누리지 못할까?

오늘 본문에서는 전쟁이 끝나고 평안이 오랫동안 주어졌다.

  • 이 평안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고린도전서 14장 33절

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 하나님은 혼란/불안의 하나님이 아니시며,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4장 27절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데,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르다.

  • 세상이 주는 평안은 조건이 무너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사라진다.

  •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언제나 있으며, 영원하며, 어려움 속에서 누릴 수 있다.

빌립보서 4장 7절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단순한 느낌이나 기분이 아니다.

  • 이 평안은 실제적인 능력이 된다.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능력)

  •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는데, 왜 우리는 이 평안을 충분히 못 누릴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의 모습이 나이었기에, 평안하지 못한 것이진 않을까?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이었다면, 우리의 마음이 답답하거나 불편하지 않았을 것이다.

  • 우리는 우리가 어떨 때 어느 자리에서 평안할지 알고 있다.

  • 우리는 스스로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 오직 하나님께 있을 때, 하나님이 책임져 주심을 기억해야 한다.

사사기 4장 3절

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 이스라엘은 오랜 시간 동안 평안을 못 누리고 있었다.

  • 이스라엘이 당하던 고통은 정치적, 군사적 이유처럼 보이지만, 우상을 섬기면서 어려움이 찾아온 것이었다.

사사기 21장 25절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사사기 시대에는 하니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다.

  • 그래서 평안을 누리지 못했다.

  • 평안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온다.

사사기 4장 6절

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 드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했다.

  •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 아래 들어가는 것이다.

사사기 4장 8절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 순종의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 바락은 두려움에 확신이 없어 고백했다.

  • 이에 드보라는 그를 정죄하지 않고, 오히려 이해하고 품고 함께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았다.

사사기 4장 9절

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순종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들어가는 것이다.

  • 그 때에 비로소 평안이 주어진다.

  • 드보라에게도 40년의 평안이 주어지게 됐다.

  • 평안은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사사기 5장 31절

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움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 주의 원수들과 주를 사랑하는 자 이렇게 대조한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해가 떠오르는 것 같은 평안이 주어진다.

  • 이는 한 번 왔다 가는 평안이 아니라, 서서히 잔잔하게 뜨는 해처럼, 처음에는 희미하게 느낄 수 있지만, 점점 더 깊어지게 된ㄷ.

이사야 26장 3절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 주님께서는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가하도록 지키신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평안이 주어진다.

  • 평강은 한 순간에 오는 것이 아닌, 쌓이고 쌓이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예배 후 요약

: 사사기 5장 31절은 전쟁이 끝난 후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라고 기록한다. 이 평안은 단순히 적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결과였다. 사사기 시대에 이스라엘은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평안을 잃었지만, 드보라와 바락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을 때 비로소 회복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화평의 하나님이시며, 주를 사랑하고 따르는 자에게 해가 힘 있게 돋는 것 같은 평안을 주신다.

우리가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환경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흔들려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참된 평안은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 안에 거하는 삶에서 온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은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능력이다. 순종 위에 쌓이는 평안은 서서히 떠오르는 해처럼 깊어지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삶을 지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