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60

2026년 01월 18일 주일 오후 예배 설교

고린도후서 9장 6~11절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3)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오늘도 심는 교회

고린도후서 9장 6절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우리가 무언가를 섬길 때, 내것이 사라지고 줄어든다는 느낌이 든다.

  • 하지만, 성경은 헌신에 대해서 다르게 말한다.

  • 잃어버리는 것이라 말하지 않고, 심는 것이라고 말한다.

  • 심기 위해서는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땅에 내려놓아야 한다.

  • 하지만 그 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맺히게 될지 기대하며 믿음으로 내려놓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심는 이 헌신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시 거두게 될 것이기에, 바울은 헌시렝 대해서 말하며, 이것을 심는다고 표현했던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서, 그들에게도 심어야 한다고 말한다.

  • 하나님께서 심는 만큼 거두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 하나 심으면 하나 거둔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연만물을 통해 심고 거두는 법칙을 보면 그렇지 않다.

  • 무엇 하나 심으면, 열 개를 거두고 백 개를 거두는 것이 심고 거두는 자연의 법칙이다.

  • 하나님께서 이러한 법칙을 우리에게 보여주실 때에는 헌신이 하나님 앞에 심어질 때 많은 열매로 거두어질지에 대한 기대를 건네주신다.

  • 그래서 바울 또한 많이 심어서 많이 거두라고 얘기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헌신들을 통해서 열매를 거두게 하시고자 하시는 계획까지 다 갖고 계신다.

  • 우리가 심으면 자라게 하실 것이기에,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기꺼이 하나님 앞에 헌신으로 심으며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 그렇기에,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 많이 심으면서 많이 거두게 되는 은혜를 누리길 바란다.

헌신으로 하나님 앞에 심을 때, 하나님께서 많은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데, 그 중 특별히 한 가지 섬김을 나눠보려고 한다.

  • 장학제도가 있었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을 얻었던 이야기

장학의 헌신을 심는 사람들은 훗날 그 헌신의 열매를 맺을 것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할 수도 있고, 그 씨앗이 어디에서 자랄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심었을 것이다.

  •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장학 헌금을 드리는 헌신이 또 누군가를 심는 귀한 일이 행해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풍성한 열매들을 하나님 나라 가운데 맺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길 바란다.

  •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장학이라는 씨앗을 심을 때, 헌신을 심을 때, 어떤 마음으로 심으라고 하셨을까?

고린도후서 9장 7절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즐겨 심을 수 있어야 한다.

  • 고린도교회도 사실 기쁜 마음으로 심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런 교회에게 바울은 기쁜 마음으로 즐겨 심으라고 얘기했다.

  • 하나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심는 사람의 인생까지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9장 8절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 삶이 마르지 않게 하시고, 더 흘려 보낼 수 있도록 넘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 우리가 장학을 위해서 개개인이 우리 교회가 심으며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혜로 우리 삶과 교회를 충만하게 채워주실 것이다.

  •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얘기하셨기에, 심는 자에게 더 많은 풍성한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기에,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며 즐기며 하나님께 심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기억에는 사라질지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사라지지 않는 이 헌신을 기억해주신다고 하셨다.

  • 그렇기에, 오늘도 우리가 장학을 심으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시편 127편 3절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 자녀는 부담이 아니라, 기업이라고 말한다.

  •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게 맡기신 소중한 기업이자 보물이라는 것이다.

  • 그렇기에, 장학 사역은 하나님의 기업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역이다.

  • 하나님꼐서 우리에게 주신 기업을 귀하게 여기고 키우는 사업이 바로 장학 사업이다.

장학이라는 사업을 통해 하나님의 기업을 더 번창하게 만들어야 한다.

  • 이것이 다음 세대에게들도 들리길 소망한다.

  • 자녀들은 교회의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맡겨주신 어른들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보물이고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우리 인생 가운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의 기업임을 믿길 바란다.

  •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의 기업을 망하게 하지 않으신다.

  • 당당하게 그 인생을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시편 127편 4~5절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 왜 굳히 화살로 비교할까?

  • 화살은 날아가라고 있다.

  • 화살을 손에 쥐고 있으면 의미가 없다.

  • 자녀가 화살이라면, 우리는 활이 되고, 활을 쏘는 사람이 되어서, 자녀들의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고, 떄가 되면 화살을 놓아주어서 마음껏 날아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 우리가 장학을 하는 이유는 그들을 붙잡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기 위함에 있다.

고린도후서 9장 10절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 씨를 주시고, 그 씨를 심게 하신다.

  • 그 심는 자에게 또 심을 것을 더 맡기시는 분이시다.

  • 즉, 하나님은 심는 교회를 절대 고갈되게 두시지 않으신다.

  • 흘려 보내고 있는 교회를 메마르게 하지 않으신다.

  • 심는 교회에게 심으면 심을수록 더 맡기시고 더 맡기신다.

  • 이렇게 계속해서 우리가 심을 때 우리는 열매를 맺게 된다.

고린도후서 9장 11절

11.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 장학의 헌신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업인 우리 자녀들을 살리고, 세우며, 장차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할 수 있도록 키우는 귀한 하나님의 헌신이 된다.

  • 그리고 그 헌신을 통해 감사의 열매를 맺게 된다.

  • 도움이 받은 우리 자녀들이 감사하고, 그 가정이 감사하고,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 모든 감사의 열매가 심을 수 있음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맺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헌신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심는 것이다.

  • 그중에서도 장학헌금은 한 사람의 삶을 세워주는 데에 도움이 된다.

  •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업, 다음 세대가 우리의 심는 대상이 된다.

우리가 오늘 이 예배를 통해 다시 한 번 고백하길 원한다

  • 다음 세대를 위해 심는 교회로 나아가겠다.

  • 당장의 결과를 보기 보다는 앞으로 열매를 맺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

  •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


예배 후 요약

: 헌신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심는 것임을 말씀은 분명히 보여준다. 성경은 섬김과 헌신을 포기가 아닌 씨앗으로 설명하며, 심는 만큼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고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신다고 약속하신다. 특히 장학 사역은 단순한 도움을 넘어,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다음 세대라는 기업을 소중히 여기고 세우는 사역이다. 우리가 심는 헌신은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 나라 가운데 반드시 열매로 맺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황과 형편을 넘어 기쁨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심는 삶을 결단해야 한다. 하나님은 심는 자를 고갈되게 두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맡기시며 더 흘려보내게 하시는 분이시다. 다음 세대를 붙잡아 두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마음껏 날아가도록 돕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다. 오늘 우리는 결과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기꺼이 심는 교회로 살아가기를 다시 고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