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47

2025년 11월 16일 주일 예배 설교

이사야 43장 21절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

죄란?

  • 빗나갔다

  • 양궁 선수가 활을 쏠 때 화살이 빗나가듯이, 과녁에 도달하지 못하듯이, 과녁을 벗어나 멀리 더 나아갔듯이

  • 하나님의 말씀에 딱 맞아 떨어지지 못하는

신앙 생활은 멀리 화살이 나아가듯이 열심도 중요하지만, 과녁에 정확하게 맞추듯이, 믿음생활은 정말 바로 해야 한다.

  • 열심히 한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며, 바로된 열심이 되어야 한다.

  • 바로되지 못한 열심을 결국 우리를 불행하게 한다.

이사야 43장 21절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 찬송이 목적이 아니다.

  • 찬송을 받으실 하나님이 목적이시다.

  • 어떤 사람은 찬송이 좋아하지만, 찬송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예배가 중요하지만, 예배가 목적이 아니라,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세상 노래는 찬양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 작곡, 작사를 하든 부르든 연주를 하든 방향은 사람에 있다.

그러나, 찬송은 그렇지 않다.

  • 찬송의 방향은 오로지 하나님을 향해서 있다.

찬양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 수화 (청각 장애우, 언어 장애우들이 사용하는 하나의 언어)

  • 이 분들은 손으로 말하며, 찬양할 때도 손으로 찬양한다.

  • 요즘 청년들은 몸으로 찬양하기도 한다.

  • 성악으로 음성으로 입으로 찬양하기도 한다.

  • 형태는 다르지만, 방향은 하나님을 향해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이유, 구원하신 이유, 만물을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 지으셨다.

  • 이것이 하나님을 우릴 지으시고 구원하신 목적이다.

  • 내가 그 목적이 되어 있고, 하나님을 수단과 과정으로 이루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예배 후 요약

: 이사야 43장 21절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라는 말씀으로, 사람이 창조된 목적을 분명히 밝힌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을 위해, 곧 하나님을 찬송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지으셨다. 그러나 인간은 죄로 인해 그 목적에서 빗나갔다. 성경이 말하는 ‘죄’란 단순한 악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는 과녁에서 벗어난 상태를 의미한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방향이 잘못되면 그 열심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예배와 찬양도 마찬가지다. 찬송 그 자체나 예배 형식이 목적이 아니라, 찬송과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찬양의 형태는 다양할 수 있다 입으로, 손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그러나 그 방향은 오직 하나님을 향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구원하시고, 세상을 만드신 이유는 단 하나,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즐거워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을 수단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 자체를 삶의 목적과 중심으로 삼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