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주일 예배 설교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10번째 재앙을 맞이한다.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셨고, 약속의 땅 가나안 땅으로 보내시려고 하셨다.
바로는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여전히 완악했따.
출애굽기 10장 27~29절
27.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 보내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28. 바로가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네가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29. 모세가 이르되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내가 다시는 당신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
바로의 마음이 여전히 완악해져서, 이스라엘 백성을 나가게 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아 했다.
출애굽기 11장 4~6절
4.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5.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
6. 애굽 온 땅에 전무후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애굽에 10번째 내리시는 재앙은 처음 난 것들의 죽음이었다.
이런 일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없을 울부짖음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다 죽는 것이 아니라, 애굽의 각 가정에서 장자 한 사람이 죽는 것이다.
당시 고대는 자녀를 많이 낳았기에 괞찮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처음 난 것의 의미, 애굽인들에게 장자는 가문의 모든 복과 영ㅌ혼의 흐름과 생명이 이어지고 계승된다고 믿었다.
장자의 죽음을 통해 울부짖음과 반대로,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모습인지 봐야 한다.
출애굽기 11장 6~7절
6. 애굽 온 땅에 전무후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애굽에는 모든 처음 난 것이 죽게 되는 것으로 인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의 소리가 들릴텐데, 이스라엘에게는 그 어떠한 소리도 들려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개 한 마디로 혀를 움직이지 않는다.
이 평안이 구원의 은혜이다.
죽을 수밖에 없던 자가 살아나게 된 것.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평안을 준다.
그 구원의 은혜가 세상의 심판을 받는다고 울려 짓는 소리가 들려도, 그것이 우리의 평안을 빼앗지 못한다.
10번째 재앙을 내리면서, 하나님은 애굽과 이스라엘에게 모두 임재하신다고 하신다.
출애굽기 11장 4절
4.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하나님이 애굽으로 직접 임하신다
어떤 모습으로? 심판의 하나님으로.
이 구원의 은총을 누리면서 우리가 살아가야 한다.
요한복음 14장 27절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을 살아간다.
무엇이 우리의 평안을 빼앗아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면서, 이 세상이 흉내낼 수 없는 평안의 모습으로 주셨다.
완전한 평강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임했다.
하지만, 이 평강이 우리 안에 없다면?
이 세상은 여전히 우릴 힘들게 하고 통곡하게 하고 억울하게 하고 불안하게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성도들에게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소리도 침범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고 있고, 오늘도 하나님이 이 평강을 주신다.
그래서 오늘 내가 하나님의 자녀됨이,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됨이 큰 소망과 찬양이 되길 바란다.
예배 후 요약
: 출애굽기 11장 4~10절은 마지막 열 번째 재앙, 곧 장자의 죽음이 임하기 직전 하나님이 애굽과 이스라엘을 구별하시는 장면을 보여준다. 애굽 온 땅에는 전무후무한 울부짖음이 일어나지만, 이스라엘에게는 개 한 마리도 짖지 않는 완전한 평안이 주어진다. 이는 단순한 재앙의 차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에게 주시는 절대적 보호와 구원의 은혜를 상징한다.
바로는 끝까지 완악했지만, 하나님은 먼저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고 평안으로 덮으시는 분이셨다. 심판이 임하는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평강을 주신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흔들리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상황을 넘어선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릴 수 있는 평강과 보호하심을 확신하며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