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46

2025년 11월 09일 주일 예배 설교

요한복음 15장 9~17절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사랑의 열매

사람은 사랑을 받을 때 살아간다.

  • 누군가 나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때 사랑이 마음의 불씨를 키운다.

  • 세상은 돈으로 물질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살린다.

  • 사랑이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사랑을 말하면서, 이것을 단순한 감정으로 말하지 않는다.

  • 하나님은 사랑을 생명의 능력이라고 말씀하신다.

에베소서 2장 4~5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살리셨다는 것이다.

  • 그리고 그 사랑은 여전히 우리를 붙들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에 대해 가장 아름답게 말해주는 표현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사랑 받은 자로 어떻게 살아갈지 결단하길 소망한다.

요한복음 15장 9절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사랑이라는 것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가를 볼 수 있다.

  • 사랑은 우리, 사람에게로부터 시작되지 않았고, 하나님에게서부터 시작되었다.

  •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사랑이 예수님을 거쳐서 우리에게 온 것이다.

  • 사랑은 우리가 사랑 받을 때부터 준 것이 아닌, 사랑 받지 못할 죄인이었을 때부터 시작됐다.

  • 우리는 사랑을 하는 자들이 아니라, 사랑을 받은 자들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신앙의 시작이다.

  • 그 사랑이 날 살렸고, 날 다시 일으키신다.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잠깐 머무는 것이 아니며, 관계가 유지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사랑을 받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사랑에 스쳐가지 말고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다.

  •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 물론, 우리의 신앙생활이 편차가 생길 때가 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잠깐 있다 시간이 식어버리는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예배와 말씀의 기도 자리에 나와서 하나님과 우리가 함꼐 하는 것이다.

  • 자리를 지키는 것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행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다.

  •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안에 머물기를 원하셨다.

  • 머물기 위해서는 하나님긔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너희가 받은 이 사랑을 통해서 기쁨과 생명을 얻을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말씀하신다.

  • 사랑을 받은 것을 넘어, 기쁨과 생명을 얻을 것까지 알려주신다는 것.

  • 고여 있는 사랑은 썩지만, 흘러가는 사랑은 생명이 있다.

요한일서 4장 11절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복음 15장 11~12절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신다.

  • 우리가 사랑을 흘러 보낼 때, 우리 안에 기쁨이 충만해진다는 것이다.

  •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고 작은 섬김을 할 때, 그 안에 기쁨을 경험한 적.

세상이 주는 기쁨은 내가 받을 때 기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반대로 내가 줄 때 기쁘다.

  • 세상의 것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기쁨은 오래 간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 그런데, 받은 사랑을 흘러 보내고 있는가?

  • 사랑이 막히면 신앙도 생명도 다 막히게 된다.

  •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머물며 흘러 보내면서 기쁨에 누리길 소망한다.

요한복음 15장 16~17절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을 받는 통로로 사용하신 것이 아니라, 사랑을 흘러 보낼 수 있도록 하셨다.

  •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열매를 맺고, 이 열매로 다른 사람들을 살려간다.

하나님의 생명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가며, 또 다른 생명의 역사를 보이신다.

  •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그 사랑을 들고 나아가야 한다.

  • 하나님의 사랑이 멈추지 않도록,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신다.

  • 내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을 때, 그 사랑이 나에게 차고 흘러 넘쳐서 새로운 생명이 된다.

요한복음 12장 24절

  • 하나님의 사랑은 작은 씨앗으로 시작하지만, 크고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우리의 작은 수고와 헌신이, 짧지만 진정한 기도가 열매를 맺는 출발이 될 수 있다.

  • 그래서 움직여야 한다.

  • 우리가 사랑을 받았으면, 멈춰 있지 말고, 일단 움직여야 한다.

  • 기도의 자리로 가든지, 예배의 자리로 가든지, 전도의 자리로 가든지, 찬양의 자리로 가든지, 일단 움직여야 한다.

주님, 저는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입니다.


예배 후 요약

: 요한복음 15장 9~17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께 받은 사랑으로 제자들을 사랑하셨고,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명하신다. 그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관계와 순종의 지속적인 상태이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거하신 것처럼, 제자들도 주님의 계명을 지킬 때 그 사랑 안에 머문다. 주님은 이 말씀을 주신 이유를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하셨다. 곧, 사랑은 생명을 살리고, 나눌 때 참된 기쁨이 흘러나오는 능력임을 보여준다.

또한 예수님은 제자들을 종이 아닌 친구로 부르시며, 그들을 택하신 목적이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함이라 하신다. 이 열매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맺어지는 생명의 열매이다. 받은 사랑을 머무르지 않고 흘려보낼 때, 그 사랑은 더 커지고 생명이 된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자는 사랑을 받는 자이자 흘려보내는 자로 부름받았다.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 머물며, 그 사랑을 세상 속으로 흘려보낼 때, 우리의 삶은 진정한 기쁨과 열매로 충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