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34

2025년 08월 24일 주일 예배 설교

사무엘상 16장 1~7절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2. 사무엘이 이르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3.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4.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이르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5. 이르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을 위주로 평가를 한다.

  •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평가 기준과 전혀 다른 기준을 건네주신다.

사무엘상 16장 7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는 것은 '중심'이다.

  • 중심을 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께 왕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왕으로 세우고 싶어했다.

  • 사무엘상 8장 5절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면 두려움과 걱정이 사라졌을 것이다.

  •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 그렇게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 사울이었다.

사무엘상 9장 2절

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 사울은 괜찮은 사람이었다.

  • 그래서 자신들에게도 이제 왕 다운 왕이 생겼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하지만, 문제는 사울의 겉모습이 아니었다.

사무엘상 13장 8절

8.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 블레셋이 군대를 갖고 오니, 이스라엘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도망가게 되었다.

  • 전쟁에 참여하기 전에는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했다.

  • 그래서 사무엘을 기다려야 했는데, 점점 구사들이 줄어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울이 마음에 불안함이 생겼다.

  • 결국, 본인이 직접 제사를 드리게 되었다.

  • 그래도 예배 안 드린 것보단 낫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예배의 법을 어긋나게 드린 예배였기에, 이는 본인의 임의와 편의대로 드려진 예배가 되었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될 수 없었다.

  • 사울은 왕이었고, 대표성을 가진 자였기에,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

사무엘상 15장 3절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과 모든 재산을 진멸하라고 하셨다.

사무엘상 15장 9절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 하나님께서 남기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이를 어기고 남겼다.

사무엘상 15장 12절

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1)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 자신을 위한 기념비를 세우고 갈길로 내려갔다.

  • 이스라엘이 전쟁하고 승리한 것은, 인간의 공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으로 망미암았던 것이었다.

  • 그렇기에, 만약 전쟁에서 이겼으면, 공은 하나님께로 향했어야 했다.

  •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사울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시게 되었다.

사무엘상 15장 26절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 결국 그렇게 사울이 왕의 자리에서 내려가게 되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기 떄문에 이같이 되었다.

사무엘상 16장 1절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 하나님께서는 이새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이 직접 정하신 왕이었다.

사무엘상 16장 6절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1번 후보 : 엘리압

  • 사무엘은 그는 용모와 키가 좋았기에, 왕이 되기에 손색이 없었기에 이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하셨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중심은 그 사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마음과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시는 것이다.

  • 그 결과, 다윗이 하나님께서 보신 중심이 바로 선 자였고, 왕으로 세우신 것이었다.

다윗은 아버지와 형제에게 인정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중심과 신앙을 보시고 택하셔서 사용하셨다.

  •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신다.

  • "너의 중심은 어디에 있느냐"


예배 후 요약

: 사무엘상 16장 1~7절은 사울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버림받은 후, 하나님께서 새로운 왕을 세우시려는 장면이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이새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다고 말씀하시며, 사무엘을 베들레헴으로 보낸다. 사무엘은 엘리압의 용모와 키를 보고 기름부으실 자라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며,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마음과 믿음의 중심임을 밝히셨다.

이는 이스라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울 때 외모와 키에 현혹되었던 과거를 반성하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겉모습이 아닌, 그 사람의 마음이 누구를 향해 있는지,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지하고 순종하는지를 보신다. 결국 하나님은 다윗을 택하시어, 중심이 하나님께 바로 선 자를 사용하심을 보여주신다.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질문이 주어진다. “너의 중심은 어디에 있느냐?” 세상은 여전히 외모, 스펙, 조건을 기준 삼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믿음을 보신다. 따라서 우리는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그분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