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32

2025년 08월 10일 주일 예배 설교

로마서 1장 14절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빚진 자

사도바울이 빚진 자라고 고백하듯이, 우리도 생각하면 할수록 빚진 인생을 살았다고 고백하게 된다.

  • 스스로 태어나고, 스스로 자라오고, 스스로 살아온 것이 아니다.

  • 어머니의 희생, 아버지의 헌신이 있었기에, 부모님을 생각할 때에 빚진 자라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녀는 부모님께 감사하며 빚을 갚기 위해 살아가게 된다.

장사가 어려울 때,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 당할 때, 부도 당하기 일부 직전이었을 때, 누군가 나를 믿고 돈을 빌려주었다는 것은 참 감사한 것이다.

  • 빌려준 돈으로 다시 일어섰고, 회생했다면, 더욱 더 감사했을 것이다.

  • 그렇기에 누군가 나에게 빚을 준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이다.

  • 그래서, 빚을 줬다는 것은 빚을 통해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는 점에 두고두고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빚을 지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 빚을 얻을 때에는, 간이라도 내어줄 정도로 애원하는데, 돈을 빌려주면 입을 싹 닫는 사람들이 있다.

  • 갚으라고 하면 배를 째라고 하는 사람, 아주 나쁜 사람이다.

  • 아쉬울 때에는 사정사정하다가, 이제 뭔가 되었다 하면, 자신이 잘 나서 되었다고 생각한다.

  • 이런 인간성을 가진 사람에게는 절대 돈을 빌려주지 말아야 하고, 돈을 빌려줄 때 신중해야 한다.

하나님은 헌신자를 세우셔서, 십시일반 헌신자를 통해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욥기 1장 21절

21.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예배 후 요약

: 로마서 1장 14절에서 바울은 자신을 “빚진 자”라 고백하며,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과 책임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삶도 부모님의 희생과 주변의 도움, 하나님의 은혜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할 때, 우리는 이미 많은 빚을 진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빚은 단순한 금전적 의미를 넘어, 사랑과 헌신, 믿음을 통해 받은 은혜를 포함합니다. 받은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감사함으로 인정하며, 갚아나가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헌신자를 세워 필요를 채우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은혜를 흘려보내기를 원하십니다. 결국 모든 것은 “주신 이도 여호와, 거두신 이도 여호와”이시며, 받은 은혜에 합당한 삶으로 그 빚을 갚아가는 것이 믿음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