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와 생명나무가 주는 회복의 은혜
1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난미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 생명수의 강—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함.
-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생명나무 잎사귀는 온 인류의 치유와 회복을 나타냄. 타락 이전 에덴의 회복을 상징함.
-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구원받은 백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는 영원한 통치의 복을 말함.
1.생명수의 강은 어디로부터 나와 어디로 흐릅니까? (1~2a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흘렀다.
2.생명나무의 열매와 잎사귀는 어떤 역할을 합니까? (2b절)
만국을 치료하기 위한 역할을 했다.
3.요한이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절의 답에서도 나온 바와 같이, 하나님과 어린양으로부터 나온 생명의 강과 생명 나무의 열애뫄 잎사귀를 통해서 이 세상을 치료하시고자, 즉 은혜를 통해 회복시키고자 하시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하고자 함이라고 생각했다.
4.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를 통해 백성을 온전히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주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며, 이를 회복시키시사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가득 누리게 하시는 분이라고 돌아보게 되었다. 사실 오늘 하루도 돌아보면 나에게 연약함 점이 많았다. 모든 걸 이루 다 말할 수 없지만, 돌이켜 보면, 주님의 회복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 같다. 너무 내 감정과 생각이 앞섰다. 그러지 말아야 하면서도 내가 이를 두고 기도하지 않은 이유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5-1.최근에 내가 하나님꼐로부터 임한 회복의 은혜를 온전히 누렸던 적은 언제입니까?
결국 마지막 학기가 주인의 은혜로 끝이 났고, 걱정했던 염려했던 부분들도 다 해결이 됐다. 그리고 이제 본가에 와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다시 내 삶을 살게 되었는데 지금 이 순간 자체가 주님께서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는 것 같기도 하다.
5-2.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회복의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기도해야겠다. 그리고 감사하고 말씀을 가까이 해야겠다. 작은 것 하나 결코 내 힘으로 내 생각으로 할 수 없는 것들임을 돌아보면서, 날마다 나를 회복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이끄심과 행하심을 바라보면서 주님 안에 주 품에 있기를 소망한다.
오늘의 요약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은 하나님 나라의 완성된 모습이 ‘회복’과 ‘생명’으로 충만함을 보여준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는 죄와 저주로 깨어졌던 세상을 완전히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한다. 더 이상 저주도, 밤도 없고, 하나님께서 친히 빛이 되셔서 구원받은 백성들과 얼굴을 맞대어 교제하시는 영원한 상태가 펼쳐진다.
이 말씀은 장차 누릴 미래의 소망일 뿐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을 이끄는 약속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지금도 생명수로 우리의 연약함을 회복시키시며, 은혜 안에서 다시 살아가게 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약속을 신실하고 참된 말씀으로 붙들고, 기도와 감사와 말씀 가운데 거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회복을 기대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