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을 보호하신다
1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 네 천사가 ~ 바람을 붙잡아—네 천사는 하나님의 심판을 대리하며, 바람을 붙잡는 것은 심판을 지연시킴을 뜻함.
- 우리가 ~ 이마에 인치기까지—인친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가 됐고, 그 결과 하나님게 보호받는다는 뜻임
- 십사만 사천—상징적인 수로,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의미함.
1.땅의 네 모퉁이에 선 네 천사는 어떤 권세를 받았습니까? (1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는 권세를 받았다. 즉, 심판을 지연시키는 권세를 받았다.
2.하나님의 인을 가진 또 다른 천사는 네 천사에게 무엇을 명합니까? (3절)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고 명했다.
3.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치기 전까지 땅과 바다, 나무를 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잠시 유보되었기 때문이다. 심판의 바람 즉, 재앙이 이미 준비되어 있지만, 인침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 모두가 구원을 받을 때까지 재앙이 시작되지 않도록 막고 있는 사명과 관련된 것이었다.
4.하나님께서 심판보다 먼저 자신의 백성을 세시며, 환난 중에 보호하신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하나님께서 이리도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면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일까?
5-1.최근에 내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한 적은 언제입니까?
지난 한 주가 정말 바빴다. 쳐내야 할 것들이 많았고, 그로 인해 밤도 정말 많이 샜다. 하지만, 결국에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다. 살짝 아쉬운 포인트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이끌어 주셨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낀다.
5-2.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로서, 세상의 환난이나 유혹 앞에서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임을 기억하면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쓸 것을 결단한다.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 거하는 것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고백하며, 기쁨과 감사함 겸손함을 잃지 않고자 힘쓰고 싶다.
오늘의 요약
요한계시록 7장 1~8절은 심판이 임하기 전에 하나님의 백성을 먼저 인치시는 장면을 보여준다. 네 천사는 심판의 바람을 잠시 멈추게 하는 권세를 받았고, 다른 천사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해하지 말라”고 명한다. 이 인침은 하나님의 소유와 보호의 표, 즉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의 안전 안에 있음을 뜻한다.
14만 4천은 문자적 수가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모든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상징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심판보다 먼저 자기 사람을 구별하시고 보호하시는 분임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성도는 인침을 받은 자답게 세상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