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0278

맡기신 그 길을 - 마커스워십 - Entrusted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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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1
Verse1

세상에 가득한 소리가 내게 갈 수 없다 말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어둠에 내 맘 흔들려도

Verse2

반복된 수많은 실수가 나를 주저하게 만들고 감당하지 못할 두렴이 내 맘을 꺾어도

Chorus

세상의 소리에 흔들릴 때도 순종하며 가네 그의 길 위에 메마른 내 삶에 부으신 사랑 내 안에 머금고 나의 실패 속에 넘어질 때도 순종하며 가네 그의 길 위에 부르신 그 곳에 온 맘을 두어 걸어가네 맡기신 그 길을

Intro2

2 Bar

Verse1

세상에 가득한 소리가 내게 갈 수 없다 말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어둠에 내 맘 흔들려도

Verse2

반복된 수많은 실수가 나를 주저하게 만들고 감당하지 못할 두렴이 내 맘을 꺾어도

Chorus

세상의 소리에 흔들릴 때도 순종하며 가네 그의 길 위에 메마른 내 삶에 부으신 사랑 내 안에 머금고 나의 실패 속에 넘어질 때도 순종하며 가네 그의 길 위에 부르신 그 곳에 온 맘을 두어 걸어가네 맡기신 그 길을

Interlude

8 Bar

Chorus

세상의 소리에 흔들릴 때도 순종하며 가네 그의 길 위에 메마른 내 삶에 부으신 사랑 내 안에 머금고 나의 실패 속에 넘어질 때도 순종하며 가네 그의 길 위에 부르신 그 곳에 온 맘을 두어 걸어가네 맡기신 그 길을

Chorus

세상의 소리에 흔들릴 때도 순종하며 가네 그의 길 위에 메마른 내 삶에 부으신 사랑 내 안에 머금고 나의 실패 속에 넘어질 때도 순종하며 가네 그의 길 위에 부르신 그 곳에 온 맘을 두어 걸어가네 맡기신 그 길을

Outro

묵상과 기도

세상에 가득한 소리가 내게 갈 수 없다 말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어둠에 내 맘 흔들려도, 반복된 수많은 실수가 나를 주저하게 만들고, 감당하지 못할 두렴이 내 맘을 꺽어도, 세상의 소리에 흔들릴 때도, 순종하며 갑니다. 그의 길 위에, 메마른 내 삶에 부으신 사랑을 내 안에 머금고 나의 실패 속에 넘어질 때도 순종하며 갑니다. 그의 길 위에. 부르신 그곳에 온 맘을 두어 걸어갑니다. 맡기신 그 길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자리에 나와 찬양하고 기도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주일이었습니다.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자녀들이 모여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말씀의 자리에 나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주님의 놀라우신 손길에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바울은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것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주님을 알고 난 뒤에는 그 모든 것보다 그리스도를 얻고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을 인생에서 가장 귀한 가치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나에게도 가장 중요하고 귀한 가치는 주님 한 분이심을 고백하기 원하며, 그렇게 고백해 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귀한 가치를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 두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나의 휴식, 나의 관계, 나의 안정, 나의 물질과 같이 계속해서 이 땅 가운데 헛되고 사라질 것들을 가장 귀한 가치로 여기는 모습들을 보이곤 합니다. 물론 그런 것들도 저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이지만, 그것들이 결코 나에게 가장 귀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됨을 고백합니다. 당장의 손해보다 마지막에 주어질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가장 귀한 가치로 붙들고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조금 더 혼자 쉬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것 가운데 결코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면서 더욱더 감사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일은 대체휴일로 하루를 쉬게 됩니다. 이렇게 쉴 수 있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면서 더욱 감사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이번 한 주는 더욱더 ‘예배자’라는 본질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만족만을 위한 시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신 것들을 두고 기도하며, 내가 주님의 자녀라는 사실과 예배자라는 본질을 기억하고 주어진 삶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연습을 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ESSENCE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어느덧 ESSENCE에 합류한 지도 약 10개월 정도 되어 갑니다. 부트캠프를 준비하던 당시 ESSENCE 구성원으로 합류할지에 대해 이야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운영진으로 활동한 지도 5개월 정도가 넘어갑니다. 단순히 이전에 어렸을 때 참여했던 공동체이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이 시대의 복음화가 이루어지는 데 앞장서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하나의 사역 단체로 쓰임받기를 원했던 그 마음을 잊지 않도록 인도해 주세요. 3개월 뒤에 있을 집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 집회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고 우리가 마주해야 할 여러 상황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순간을 이끄시고 지금까지 이끌어 오셨던 주님의 놀라운 손길을 바라보며 주님 안에서 감당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함께 고생하고 힘쓰고 있는 운영진들과 찬양팀, 스태프팀 등 다양한 인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시간을 내어 모이는 것이 어렵지만 더욱더 우리가 모이기에 힘쓰고, 올해의 주제인 ‘함께 가자’를 기억하면서 ESSENCE라는 공동체의 본질을 잊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서로가 가진 달란트를 서로에게 내어주며 돕는 배필이 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강사 목사님과 아직 정해질지는 모르지만, 정해진다면 집회를 위하여 도움을 주실 게스트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게스트를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주님께서 예비하신 분이 계시다면 소통하는 모든 과정 또한 온전히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운영진들과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11월 정기예배와 12월 팀 모임을 포함하여 앞으로 있을 모든 시간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역사하여 주세요. 주님 안에 거하는 기쁨을 누리는 ESSENCE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후원팀장으로 섬기고 있는 저의 자리 또한 주님께서 맡기신 것임을 기억하며, 결코 내가 그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역의 중심에 온전히 주님께서 바로 서 계실 수 있도록 저의 중심을 붙잡아 주세요.

주님, 회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관계를 위하여 또한 기도합니다. 회사 생활은 신앙생활과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 왔던 저의 부끄러운 모습을 온전히 고백하고 내려놓습니다. 회사 또한,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들 또한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마주하게 하신 환경이자 관계임을 고백합니다. 그렇기에 이들을 두고 기도하는 것이 나에게 더욱 필요한 줄 고백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관계와 그들의 건강도 붙잡아 주시고, 때로는 피드백과 권면의 말들이 마음을 어렵게 하는 순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점차 사회생활을 배우고 어른이 되어가는 법을 조금씩 익혀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무엇보다 그 안에서 믿음과 타협하지 않고 중심을 온전히 바로 세워 세상과 구별되고 분별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물질을 주심에도 감사하며 물질만을 바라보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옵고, 내색하거나 생색내지 않고 더욱더 감사함과 기쁨을 표현하며 회사와 팀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해 주세요. 회사의 방향과 상황을 주관하실 주님의 이끄심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주님, 회사에 적응하며 일한 지도 어느덧 6개월이 되어 갑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때로는 부족함이 많아 보이기도 하고 내가 일을 잘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덕분에 매일 회사에 출근하여 일을 해 나갈 수 있었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맡겨진 업무를 하나씩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화요일의 출근도 사실 염려가 되기도 하고, 앞으로 이어질 일들을 내가 잘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 모든 순간을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실 놀라운 주님의 이끄심을 더욱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일 일을 염려하기보다 오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더욱더 저를 귀하게 사용하여 주세요.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말을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훈련해 주세요. 책이든 영상이든 상황이든 어떠한 수단을 통해서라도 저를 훈련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회사에 더욱 적응해 나가면서 팀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