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73

[29차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 1일차

마가복음 10장 46~52절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오직 믿음

구원과 의로움을 받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진다.

로마서 1장 17절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

[1] 불행 가운데서 잘 믿는 믿음

바디매오는 불행과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유지했다.

마가복음 10장 46절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 그는 맹인이었고, 거지였다.

  • 이는 불행함을 의미한다.

불행함을 생각하면 대표적으로 '욥'을 생각할 수 있다.

  • 그는 재산도, 자식도, 건강도 다 잃었다.

  • 그러나, 믿음을 굳게 지켰고, 하나님께서는 갑절의 복을 주셨다.

  • 편안할 때 잘 믿는 것은 쉽지만, 불행 가운데 믿는 것은 어렵다.

[2] 기도하는 믿음

기도는 믿음이 있기에 할 수 있는 것이다.

마가복음 10장 47절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 바디매오에게는 듣는 귀가 있었다.

  • '나사렛 예수'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얘기했다.

로마서 10장 17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시편 1편 2절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 율법을 즐거워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1장 3절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읽는 것, 듣는 것,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

즉, 들음과 즐거워함과 기록하는 것을 통해 믿음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바디매오가 귀가 열린 것처럼 우리도 귀가 열려야 한다.

  • 말씀 속에 답이, 길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바디매오는 속삭이며 얘기한 것이 아닌, 소리 지르면서 얘기했다.

  • 그러나,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잠잠하라고 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디매오는 더 크게 소리 질러 간구했다.

예레미야 33장 3절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우리도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3] 제목 기도

마가복음 10장 51절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 무엇을 주기를 원하냐고 주님께서 물으셨다.

  • 바디매오는 소경이라는 불행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을 잘 믿었던 그의 열린 귀처럼, 우리도 부르짖고 기도해야 한다.

마가복음 10장 52절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 우리의 믿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게 된다.

갈라디아서 6장 9절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반드시 떄가 있음을 기억하자.


예배 후 요약

: 마가복음 10장 46~52절은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만나 치유받는 장면을 통해 오직 믿음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그는 육체적 불행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며 간절히 부르짖었다. 사람들의 꾸짖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더욱 크게 외친 그의 모습은 진정한 믿음과 간절한 기도의 본보기가 된다. 결국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시력을 회복시켜 주셨으며, 바디매오는 치유를 받은 후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다.

이 말씀은 믿음이 단순한 고백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신앙임을 깨닫게 한다. 믿음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부르짖는 것이며, 분명한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또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가운데 자라난다. 우리 역시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때에 응답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