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25

2025년 05월 28일 수요채플 설교

여호수아 4장 1~7절
1.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3.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 그 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 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 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길갈의 기념비

12개의 돌을 세우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억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기억 속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 차시기를 원하신다.

  • 기억이란, 단순한 지식과 정보를 머리 속에 저장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 하나님의 삶을 체험한 것이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억한다고 말할 수 있다.

요단강 앞에서 건널 수 없는 상황이었다.

  • 홍해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강이었다.

  • 그러나,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요단강도 커보인다.

  • 요단강을 먼저 가르고 건너가라 하시지 않으시고, 언약궤를 메고 있는 제사장등리 먼저 물을 밟으라고 하셨다.

  • 즉, 물에 대한 믿음의 도전을 했을 때, 건너갈 수 있는 것이었다.

  • 그래서 그들이 밟는 그곳에 열 두 개의 돌을 세우라고 하셨고, 이는 능동적인 믿음을 요구하신 것이었다.


예배 후 요약

: 여호수아 4장 1~7절은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건너는 기적을 기념하기 위해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돌을 가져오게 하시는 장면이다. 요단강이 갈라져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건너갈 수 있었던 것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발을 내디딘 믿음의 순종 덕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을 길갈에 세워, 후손들에게 요단 물이 언약궤 앞에서 멈추었다는 사실을 증언하게 하셨다. 이는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삶의 자리에서 능동적인 믿음으로 순종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새기게 하신 것이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 주시는 기적과 은혜를 붙잡으며 살아가라고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