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11

2025년 03월 09일 주일 예배 설교

출애굽기 3장 1~12절
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내가 반드시

모세아는 미디안에 도망자로 왔지만, 가정을 이루고 양을 치는 삶을 살게 되었다.

- 그러나 애굽은 여전히 고된 노동으로 인해 백성들이 탄식하고 있었다.

-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억하시고 돌보시기에, 그들에게는 희망이 있었다.

-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지만, 우리로 하여금 놀라운 역사를 이뤄실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희망과 소망이 다시 우리의 것이 되길 소망한다.

출애굽기 3장 1절

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 장인의 직업은 제사장이었다.

-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은 아니었고,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이었다.

- 그런 집에 모세가 사위로 들어가서 살게 된 것이다.

- 어느 때처럼, 자신에게 맡겨진 양들을 치게 되었고, 그러다 미디안 서쪽에 있는 호렙 산에 이르게 되었다.

- 호렙산은 하나님의 산이다.

출애굽기 19장 18절

- 십자가, 율법을 주셨다.

신명기 5장 1~2절

출애굽기 3장 2절

- 불에 붙은 떨기 나무가 사라지지 않는 기이한 현상을 마주하게 되었다.

출애굽기 3장 5~6절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 하나님을 소멸하는 불과 같이 표현했고, 그 불을 향해서 모세가 달려오고 있었다.

- 5절처럼 그는 소멸되어 죽을 수도 있었고,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살려주셨다.

- 모세는 온갖 죽음 앞에 놓이게 되었지만, 하나님이 또 살려주셨다.

출애굽기 3장 6~10절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약속대로 행하셨으며, 즉흥적으로 행하신 것이 아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잊은 채 400년을 살았지만, 하나님은 400년을 기다리셨다.

- 그래서 이 약속을 위해서 모세를 사용하고 계신 것이다.

출애굽기 3장 11절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 그러나 모세가 착각하고 있다.

- 모세도 본인 스스로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다.

- 분명히 모세도 자신의 화려하던 삶, 혈기와 강함들도 하나하나씩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되었을 것이다.

- 그렇기에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내라고 하시니, 자신에 대한 의문을 하나님께 고백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가 집중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이 바로 모세의 대답이다.

- 이는 겸손의 태도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고, 그는 철저하게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는 초점이 되어 있는 이야기라는 점을 짚어봐야 한다.

- 그러나 모세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있다.

출애굽기 3장 7~8절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 하나님은 분명히 모세에게 위와 같이 말씀하셨다.

- 온통 모세가 아닌, 하나님이 행하시겠다는 이야기들밖에 없다.

- 결국에는 이 일을 모세가 아닌,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 누구도 생색도, 참여도 할 수 없으며, 결코 실패가 없다.

- 하지만 인간인 우리의 관심은 여전히 '나'라는 점에 있다.

-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있다.

- 이는 결국 겸손이 아닌, 불신이고, 나만 생각하는 자만의 모습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부르신다는 것은 보내신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그럴만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닌, 능력을 주시기 위함이고, 그 능력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 결국엔 하나님을 증거하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우리를 사용하실 뿐이다.

-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의 열심에 달려 있다.

- 그래서 우리의 고백이 이제는 반대로 되어야 한다.

- "하나님 나는 힘도 능력도 기력도 마음의 여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이 일에 못난 제가 있게 하시고, 볼품 없는 나를 사용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나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시는 증거를 내게 보여주시옵소서."

나를 바라보면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 할 수 있다.

- 거침이 없고 망함이 실패함이 없는 것이다.

- 말씀 가운데 우리가 서 있다면, 오늘도 우리 가운데 당황하지 말고, 기죽지 말고, 주늑들지 말고, 우리 상황과 환경과 우리의 모습을 보며 자괴감도 자존감도 낮아질 필요가 없다.

- 그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이다.


예배 후 요약

: 모세는 미디안에서 양을 치며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지도자로 부르셨다. 하나님은 불붙었으나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만나셨고, 그가 선 곳이 거룩한 땅임을 알리며 신을 벗으라 명령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실 계획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모세는 자신의 부족함을 이유로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 이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라는 확신을 주셨다. 이 사건은 하나님이 모세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를 이루신다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도 우리의 연약함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을 신뢰해야 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