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능력이 드러나도록 경건훈련을 하라
9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14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15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 네 연소함을 ~ 못하게 하고—데모데가 젊은 나이로 인해 무시 당하지 않도록, 인격과 삶의 본으로 사역의 권위를 세우라는 의미임
- 네 자신과 ~ 구원하리라—말씀과 삶에 충실한 사역자는 자신과 듣는 자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됨을 뜻함.
1.바울은 디모데에게 무엇에 전념하라고 권면합니까? (13절)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고 권면했다.
2.바울은 디모데가 이 일을 계속하면, 누구에게 어떤 유익이 있다고 말합니까? (16절)
자신과 듣는 자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유익이 있다고 말한다.
3.바울은 왜 디모데에게 말씀과 삶 모두에 집중하며, 지속적으로 자신을 점검하라고 강조합니까?
말씀을 아는 것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도 잘 살아내야 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강조한 것 같다. 말과 삶이 일치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삶이라는 것을 전하는 것 같았다. 둘 중에 하나에만 치중되는 삶이 되어서는 안 되며, 이 균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권면하는듯 했다.
4.믿는 자의 복이 되는 삶을 통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말씀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너무나도 공감이 된다. 선하게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 선한 능력이 주변에 영향을 주는 것처럼, 믿는 자의 복이 되는 삶을 통해서 주변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고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매일 말씀을 붙잡고, 주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살기 위해 힘써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돌아보게 되는 말씀으로 다가온다.
5-1.믿음의 본을 보이기 위해, 내가 더욱 전념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꾸준히 성실하게 믿음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가운데 주님을 붙잡는 시간을 더욱 가까이 두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허락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과 가까이 하는 시간을 가져서, 믿음의 본을 보일 수 있도록 행함이 있는 믿음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전념하고 싶다.
5-2.복음을 전하기에 앞서, 말씀과 삶의 일치를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더욱더 주님 앞에서 행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싶다.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면, 의식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바라보고 계시며, 결코 감출 수 없음을 기억함으로써, 말씀과 삶의 일치를 위해 주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하루를 살아낼 것을 결단한다.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
오늘의 요약
바울은 디모데에게 사역의 핵심이 말씀과 삶의 일치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 나이나 환경이 아니라, 말과 행실, 사랑과 믿음, 정절로 드러나는 삶의 본이 사역의 권위가 된다. 그래서 읽고, 권하고,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지속적으로 자신과 가르침을 점검하라고 권면한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믿음은 아는 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자리에서 증명된다. 말씀을 붙들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의 삶을 통해, 하나님은 그 사람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구원의 길로 이끄신다. 날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는 삶을 살아가도록 부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