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투지 말라
21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들에게 수레를 주고 길 양식을 주며
22또 그들에게 다 각기 옷 한 벌씩을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
23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버지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 열 필에는 아버지에게 길에서 드릴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
24이에 형들을 돌려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길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
25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26알리어 이르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둥절 하더니
27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에게 말하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28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창 37:23
23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 어리둥절하더니—'마음이 둔해졌다'란 뜻으로, 충격과 불신으로 상황을 바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를 표현함.
1.요셉은 형제들에게 무엇을 줍니까? (22절)
수레와 양식, 옷과 선물을 넉넉히 준비해 보냈고, 모든 형제들에게 옷 한 벌씩과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었다.
2.요셉은 형들에게 어떤 부탁을 합니까? (24절)
길에서 다투지 말라고 당부했다.
3.요셉은 왜 형들에게 길에서 다투지 말라고 당부합니까?
과거 자신을 팔았던 일로 서로 책임을 떠넘기거나, 죄책감으로 다툴 것을 염려했다. 즉, 요셉의 말은 용서가 완성되려면 서로를 비난하지 말야아함을 가르쳐준 것이다. 용서는 죄책감이 아닌, 회복으로 마무리되어야 하기에 이를 당부했던 것이다.
4.은혜를 베풀며,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요셉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과거의 잘못이 분명히 떠오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이를 다시 생각하면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 그때 왜 그랬지"와 같은 생각은 후회화 부정적인 생각을 더 가져오기 쉽기에, 더더욱이 앞으로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1.내가 과거를 돌아볼 때마다 후회가 되는 행동은 무엇입니까?
다양한 것들이 있음을 고백한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절제하고 참아야하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점들이 많다. "특정적으로 무엇이다" 라고 하기에는 말로 형용하기 어렵지만, 후회가 되는 포인트들이 있었다.
5-2.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도 너무나도 알고 있지만, 또 죄를 범하기 쉬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날 위해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를 한 번이라도 더 기억하고, 찬양을 가까이 하고 말씀을 읽는 모습 등으로 이겨내보려고 한다. 해볼 수 있다!
오늘의 요약
창세기 45장 21~28절은 요셉이 형제들을 용서하고 풍성한 선물과 수레를 주어 아버지 야곱을 모시러 가게 하는 장면이다. 그는 “길에서 다투지 말라”고 당부하며, 과거의 죄책감과 다툼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화해와 회복으로 나아가라고 일깨운다.
야곱은 처음엔 믿지 못했지만, 요셉이 보낸 수레를 보고 마음이 되살아나 “내 아들 요셉이 살아 있으니 그를 보리라”라고 고백한다. 이 말씀은 용서는 감정이 아닌 화해로 완성된다는 진리를 보여주며, 우리 또한 과거보다 은혜를 기억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믿음의 길을 택해야 함을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