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합당한 삶을 살라
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 주 안에서 갇힌—바울이 예수님을 위해 고난 당함을 강조
- 하나 되게 하신 것—일치와 연합을 의미
- 만유—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
1.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라며, 무엇을 권합니까? (2~3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행하며, 오래참음과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권했다.
2.바울은 어떤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해 한 몸 공동체를 강조합니까? (4~6절)
'하나' 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했다.
3.바울은 왜 삼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 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합니까?
결국 우리의 모든 목적은 하나님을 향해 있고, 하나님 한 분의 통치 가운데 거한다는 점을 전하기 위함인 것 같다. 교회, 가정, 우리 또한 모든 것들이 한 몸으로 뭉쳐서 하나님의 사명을 이뤄가야 한다는 의미도 내포된 것 같다.
4.교회는 한 몸 공동체로 함께 주님의 사명을 이뤄 가야 한다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너무나도 공감 되는 말씀이다. 내가 신앙생활을 해온 사랑스러운교회도, 유강침례교회도 성도들이 청년들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들이 보였고, 나도 힘쓴 시간들이 생각났다.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힘써야 하는 이유도 바로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 가운데 존재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됨을 잃고, 분리되어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 결혼을 한 부부도 이혼을 하고, 연인 간에도 쉽게 마주하는 이별, 친구들과의 관계, 교회의 내부에서도 동일하다. 우리는 사명을 받은 것들을 더욱 기억하고, 오직 하나로 뭉치기 위해 계획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마음을 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 내에서, 내 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하나가 된다는 공동체성을 기억하면서 지혜롭게 이겨내고 싶다.
5-1.부름받은 주의 자녀로서 공동체의 하나 됨을 위해 노력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공동체를 위해 기도했던 모습들이 생각난다. 유강침례교회에 오게 되면서 샘을 두 번 정도 꾸려지게 되었는데, 샘을 위해서 기도 제목을 두고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시간을 내거 중보한 점들이 공동체의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더욱 라포를 형성하고 더욱 하나님 안에서 말씀이 기준이 되어 노력하는 점들이 더 필요하겠지만, 이 부분을 더욱 고려하면서 교회 안에서 하나 되기 위해 힘쓰고자 한다.
5-2.내가 속한 가정과 교회를 한 몸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일단 이 모든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더욱 가지려고 한다. 기도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과 중보인듯 하다. 그리고 연락도 한 번씩 더욱 남기고 그들을 위해 안부도 전하고 존재를 마음에 더 품고 싶다.
오늘의 요약
에베소서 4장 1~6절에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 것을 권하며, 겸손과 온유, 오래참음과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지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라는 단어를 반복하며, 삼위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든 공동체가 하나 되어야 함을 전했다. 이는 하나님 한 분의 통치와 사명 안에서 모든 존재가 연합해야 한다는 뜻을 내포한다.
교회와 가정이 한 몸 공동체로 하나 되어 사명을 이뤄가야 한다는 말씀은 현재의 분리된 관계들을 돌아보게 한다. 공동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도와 중보, 관계의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게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결단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도 공동체를 위한 기도와 관심을 통해 하나 됨을 이루기 위해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