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자야 씩스티원 THE GOSPEL 2; Hymn - 거룩 거룩 거룩
듣기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여 성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 드리네
천군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빛난 영광 모든 죄인 눈 어두워 보지 못하네
거룩하신 이가 주님밖에 뉘뇨 온전히 전능하신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천지 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성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여 성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성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성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묵상과 기도
전능하신 주님, 이른 아침 우리가 주를 찬송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성삼위일체 우리 주님이십니다.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가 면류관을 벗어 드립니다. 천군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이십니다. 주님의 빛난 영광을 모든 죄인이 눈 어두워 보지 못합니다. 거룩하신 이가 주님 말고 있겠습니까. 온전히 전능하신 주님이십니다. 전능하신 주님, 천지 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정말 오랜만에 다시금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이렇게 말씀 앞에 서 있기가 참으로 어려웠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보다 내가 먼저였고, 머리로는 알지만 행함으로 보이지 못했습니다. '거룩'에 대해서 잠시 묵상해보면, 정말 주님은 위대하시고 높으시며, 범접할 수 없이 성스러우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나는 연약하고 보잘 것 없고 쉽게 무너지고 죄악이 가득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저에게 다시금 묵상의 자리를 허락해주셨고,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고백하고, 감사함으로 순종함으로 성실함과 정결함으로 하루를 순간을 한 주를 마주하는 스스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난 한 주도 주님의 은혜로 보냈지만, 그 은혜를 삶에서 고백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들이었음을 회개합니다. 교만했고, 자만했고, 나태했고, 부끄러운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결코 합당하지 못한 삶이었음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 온전히 용서 받길 원합니다. 단순히 한 주를 시작하기에 내 모습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다시 일어서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무너지기 참으로 쉽고 연약한 나의 모습을 고백하오니,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붙드심으로 이겨낼 수 있길 원합니다. 더욱더 말씀을 가까이 하고, 주님이 보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힘쓰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제 다시금 한 주를 살아갑니다. 내일부터 다시금 한 주가 시작되고, 회사에 출근하며, 맡겨주신 것들을 감당하며 나아갑니다. 모든 것들을 감당할 때에 지치지 않을 힘과 체력을 건네 주시옵고, 삶 속에서 감사함과 기쁨이 흘러 넘치기를 평안을 가득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부지런하게 성실하게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정말 알차고 뿌듯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순간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