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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야 씩스티원 THE GOSPEL II; Hymn - 내 영혼이 은총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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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Verse1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Chorus1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Verse2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Verse3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Chorus2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묵상과 기도

내 영혼이 은총 입어서 중한 죄짐을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바꾸비니다.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가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습니다. 높은 산이 거츤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 자리에 나와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오늘따라 더욱 이 찬양이 마음을 크게 울리는 것 같습니다. 난 정말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는 삶이었음을, 주님을 붙잡지 않고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내가 주님의 은총을 입어서 중한 죄짐을 벗고 보니,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말씀의 자리를 사모하고, 유강에서 예배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항을 떠나 광명으로 가는 KTX 안에서 이 감사함이 더욱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금토일 이렇게 3일 동안 포항에서 무사히 일정들을 은혜롭게 잘 보낼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발 담갔던 포항이 많이 반갑고, 더 오래 있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게 다가오곤 했습니다. 그래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주신 것들을 감당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에, 감사하며 성실히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주님. 그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집으로 가는 발걸음도 무사히 붙잡아 주시옵고, 정말 사고 없이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될 한 주의 업무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주님, 보잘 것 없는 저에게 참 많은 사랑과 은혜를 건네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귀한 동생들을 알게 해주셨고, 함께 삶을 나눌 수 있는 유강 동역자들을 보내주셨고, 인생을 함께 할 수도 있는 진솔이를 옆에 두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포항에서의 좋은 기억들을 다시금 갖고, 잊을 수 없는 곳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