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0005

2025년 02월 02일 주일 예배 설교

고린도전서 12장 27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그리스도의 몸

바울이 고린도교회에게 보내는 일부 내용이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자녀의 정체성을 말씀하시는 부분이 몇 가지 있고, 그 중에 하나가 오늘 말씀이다.

고린도전서 12장 27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부분이라

-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 말씀하신다.

- 우리의 정체성이 그리스도의 몸이다.

에베소서 1장 22절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고 말씀하신다.

골로새서 1장 18절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라고 말씀하신다.

즉 정리해보면

- 예수님은 우리의 머리, 교회의 머리.

- 우리는 예수님의 몸, 각 사람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존재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머리이다" 라는 이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 주인된 느낌, 더 높다는 느낌이 든다.

나는 예수님이 하자는대로 종속되는 예수님보다 더 낮은 존재

- 어느 정도는 사실이지만, 내가 수동적인 삶을 살게 되는 점이 발생한다.

- 너는 내가 하는대로 하라는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가 담겨 있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머리가 되신다.

- 예수님은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두신 분이다.

- 즉,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셨던 분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 영광 받기 합당하시고, 그 누구도 이 영광을 가로 챌 수 없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 아버지 보좌에 앉으셨다고 말씀하신다.

- 하나님의 자녀들도 예수님이 앉아 계시는 영광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 정말 놀라운 이야기이다.

세상은 우리를 비교하고 경쟁시킨다.

- 상대적으로 덜 효과적이고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세상은 버린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들도 동일하다.

- "그럴 수 있지, 그게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 이러한 것은 우리의 마음을 어렵게 한다.

우리가 열심히 사는 것의 목적이 무엇일까

- 세상 속에 뒤쳐지거나, 버려지는 것이 두려워서 달려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 열심히 사는 것을 두고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 열심히 사는 것의 이유가 무엇인지 짚어 보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와 다른 부르심으로 우리를 마주하신다.

- 예수님과 우리는 한 몸이니, 예수님이 받으시는 영광을 우리도 받을 수 있다.

-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해"

- 이 안에서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존재한다.

- 반대로, 우리가 열심히 하는 것을 통해 예수님께 영광을 돌릴 수도 있다.

-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그 열심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

사도행전 9장 4절

- 사울이 바울로 바뀌기 전의 상황

- 그러나 앞을 봐도 사울이 주를 핍박한 적이 없었다.

- 사울이 핍박한 대상이 예수님의 몸된 우리였다.

- 나는 너 안에 거하길 원하고, 너희도 내 안에 거하길 원한다.

- 동행하시는 존재로 보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몸이니, 소중하다.


예배 후 요약

: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각자는 그의 지체로서 소중한 존재이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며, 우리는 그의 몸으로 함께 연결되어 있다. 이는 단순한 종속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는 관계를 의미한다. 세상은 비교와 경쟁을 강요하지만, 우리의 정체성은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받아들여진 존재이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