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19일 주일 예배 설교
두 배를 채워라 (조근식 목사님)
게네사렛 호수 (= 갈릴리 호수)
예수님은 이미 베드로를 미리 만나셨다.
요한복음을 마무리하면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았었다.
누가복음에서 베드로는 갈릴리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다.
고기를 하나도 못 잡는 일이 일어났다.
- 이는 베드로가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실패였다.
- 하지만, 이 실패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었다.
- 베드로 인생의 전환점.
고기를 잡지 못한 다음 날의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이 배를 타셨다.
- 탑승 여부도 없었고, 배가 두 척이었지만 베드로가 있는 배에 타셨다.
- 과연 이 모든 것이 우연이었을까?
- 그리고 배에서 설교를 진행하셨다.
- 지치고 힘들지만, 베드로에게 거룩한 부담이 원하지 않는 배의 선장이 주인이 바뀐듯하게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깊은 데로 향하라고 하신 말씀.
- 인생의 도전이 된다.
- 갈등 속에서 순종을 통한 믿음.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베드로의 모습.
- 베드로는 자신의 감정, 경험, 생각을 다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했다.
우리에게 어떤 도전을 주실지 고민해보자.
- ex. 말씀에 믿음을 갖게 되는 것처럼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힌 고기
- 하나님이 결국 모세가 순종하고 믿고 무릎 꿇게 하신 일이 되었다.
- 기도의 감격을 상기시켜보자.
두 배가 채워지는 기적을 보길 바란다.
- 삶에서 채우고, 교회에서 부음으로 채우고
- 거룩한 변화를 도전하길 바란다.
누가복음 5장 11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목사가, 선교사가 되는 것만이 예수를 따르는 것이 아니다.
- 내가 주어진 삶, 사명의 자리가 될 수 있다.
- 거룩한 부담들이 두 배를 채워나가는 끊임없는 사명의 증거를 이어가길 바란다.
예배 후 요약
: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만나러 갈릴리 호숫가에 오셨다.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실패와 좌절 속에 있던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그의 배에 올라 설교하시고,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도전을 주셨다. 베드로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고, 그 결과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는 기적을 경험했다.
이 사건은 베드로의 인생 전환점이 되었으며, 실패조차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두 배가 채워지는 기적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나타내며, 우리의 삶과 교회에서도 동일한 부흥과 채움을 기대하게 한다. 예수를 따르는 것은 단순히 목회나 선교뿐만 아니라, 각자의 삶 속에서 주어진 사명과 거룩한 부담을 감당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두 배를 채워가는 사명의 증거를 지속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