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1일 유강 침례 교회
기쁨의 성도들 18 “좋은 성도, 좋은 사람”
하루하루 깨어지고, 다시 결단하고 일어서면서 견고한 신앙을 가진 성도로 성장할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붙들려고 노력하자.
첫 번째, 사랑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8절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사도바울이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바라는 성도의 모습
‘끝으로 형제들아’
8절 뒤에도 수많은 권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으로 형제들아’ 라고 얘기했다.
또한, 빌립보서 3장 1절에서도 얘기했다.
이는 마치, 편지를 마무리하는 것 같아 보이는 말이다.
Q. 왜 사도 바울은 계속 이렇게 이야기했을까?
A. 이는 사랑이었다.
사도 바울은 편지를 그만 쓸 수 없었다.
그래서 계속해서 그들에게 멈추지 않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사랑하니까 걱정되니까 주 안에서 기뻐하는 성도들로 살아갔으면 좋겠으니까 멈추지 못한 것이다.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의 걱정이 날 향한 말들이 끊어지지 않는 이유도 이와 동일하다.
하나님꼐서도 우리에게 말씀을 계속 전하시는 이유가 있다.
이 세상의 시험과 유혹에 넘어가서 세상과 벗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고,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대로 살다가 영혼이 영원히 죽는 길로 갈까봐, 우리를 걱정하고 사랑하셔서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 사랑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잔소리를 계속하는 사람이 있는가요?
그 사람은 나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두 번째, 좋은 그리스도인, 좋은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빌립보서 4장 8~9절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사도바울이 우리에게 권면하는 좋은 사람의 모습
이 사람이 나에게 좋은 소식이 되고, 칭찬할 수밖에 없는 사람
미덕이 있는 사람, 찬양할만한 사람
한 마디로, 좋은 성도,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듣는 것에 멈추지 말고, 행하라고 말한다.
교회의 모습에 성도의 모습에 실망하는 사람들
교회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참되고 경건하고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 받을 만하며 칭찬 받을 만하며 덕이 있고 기림이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 더 못된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교회 안에서의 관계를 돌아보자
나를 어려워하지 않는지, 떠나지는 않는지
작은 말,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주님을 닮은 모습이 있는지
나의 삶에서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잘 살펴보자.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싫어하고, 교회 다니는 것을 불편해할 수 있다.
오늘 나의 삶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의 모습으로 보였는지 먼저 생각하자.
나의 이기적인, 배려하지 않는, 나쁜 습관과 모습들을 보이고 있을 수도 있다.
적어도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실망시키지는 않아야 한다.
교회를 다니는 티를 내는 것보다, 너그럽고 진심이 되고 덕이 되고 칭송 받을 만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자.
그러면, 그 사람들이 우리를 다르게 볼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 교회 다니는 사람의 인식이 바뀌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