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 3집 - 그가 내 안에
듣기내 삶을 안으신 그 사랑 그 사랑만으로 나 완전하네 비교할 수 없는 그 사랑 이제 다른 것들은 내게 힘없네
그가 내가 그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렴 사라져 그 사랑 안에 자유하네
내 삶을 안으신 그 사랑 그 사랑만으로 나 완전하네 비교할 수 없는 그 사랑 이제 다른 것들은 내게 힘없네
그가 내가 그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렴 사라져 그 사랑 안에 자유하네 그가 내가 그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렴 사라져 그 사랑 안에 자유하네
주 사랑이 날 감싸네 날 채우네 주 사랑이 날 비추네 변함없네 주 사랑이 날 감싸네 날 채우네 주 사랑이 날 비추네 변함없네
그가 내가 그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렴 사라져 그 사랑 안에 자유하네 그가 내가 그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렴 사라져 그 사랑 안에 자유하네
묵상과 기도
내 삶을 안으시는 주님의 사랑, 그 사랑만으로 나 완전합니다. 비교할 수 없는 그 사랑, 이제 다른 것들은 내게 힘이 없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그 사랑 안에 자유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이 날 감싸고 날 채웁니다. 주님의 사랑이 날 비추고 변함없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 자리에 나와 기도하게 해주심에 묵상하고 찬양하게 해주심에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3일 동안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너무 안일했고, 너무 게을렀고, 너무 나태했음을 고백합니다. 간절했던 모습과 주님을 갈급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더 여유로운 상황이 되었음에도 주어진 하루를 지혜롭게 성실하게 살아내지 못했음을 돌아봅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주님의 사랑으로 보담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주님 안에 있을 때, 준미이 내 안에 있을 때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그 사랑 안에 자유로워집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에, 앞으로를 살아갈 때에, 더욱 주님 안에 있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그러나 나의 연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삶의 중심을 주님으로 세워두지 못하고, 내가 그 자리에 있으려고 합니다. 주님이 주신 복과 은혜를 잊은 채, 내것이라고 내가 행한 것이라고 외칩니다. 정답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범하는 반복하는 나의 모습을 전심을 다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내어 드립니다. 주님께 감사함을 고백하지 않으니, 주님을 붙잡지 않으니,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없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홀로 영광 받아주세요.
주님, 이제서야 묵상을 통해 주님께 고백합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간구하는 자에게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내가 외쳐야 할 말은 "주님 감사합니다"였는데, 그 감사함을 잊은 채 어느새 내가 그 주인공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의 지난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정말 주님께서는 예비하신 때에 계획하신 것을 이루어 가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만약 제가 부트캠프에 붙었더라면, 석민이와 함께 일하는 모습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 기회가 내게 허락되지 않았기에, 윷놀이를 링크드인이나 졸업생 톡방에 올릴 수도 있었고, 이러한 모습이 영향을 주어 기회를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이끄심과 인도하심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 기회를 알아차리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심과 그 과정 가운데 순탄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 주 월요일이면 첫 출근을 합니다. 어쩌면 이번 한 주를 마련해주신 이유는 쉬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앞으로 마주할 직장생활에 대해서 준비할 부분과 마음가짐과 결단 등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기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장차 마주할 경험할 그곳에서의 여러 일들을 두고 주님께 더욱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곳에서 마주하고 함께 하게 될 동료들과의 관계를 위해서도 기도하오니, 정말 원만하게 건강한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무엇보다 그곳에서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 건네주시길 기도합니다. 처음 해보는 사회생활, 직장생활이 얼마나 쉽지 않을지 가늠할 수는 없지만, 그 안에서 이뤄가실 주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를 바라보며, 매일매일 주님 붙잡고 청지기로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하고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