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 1집 - 시편 139편
듣기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묵상과 기도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이 계시는데,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습니까. 나 어딜 가든지 주님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십니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십니다. 하나님, 주님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십니까.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주세요.
주님,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주님을 찬양하고 묵상하고 기도하게 해주심에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평소와 비슷하게 묵상의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뭐랄까 오늘은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어려움을 겪어서 그런지, 집회 말씀의 여운이 남아서 그런지, 주님 앞에 진실된 나의 모습을 더욱 고백하고, 찬양 가사 하나하나 더욱 와닿는 느낌이 듭니다. 주님, 앞서 고백한 찬양 가사처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계시는데, 내가 주님을 떠나 어디로 가겠습니까.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마치 이 삶의 주인이 나라고 생각하고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작은 것 하나라도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의 능력과 섭리인데, 계속해서 주체를 나로 설정할 때가 많습니다. 교만함으로부터 벗어나서, 내 감정과 내 생각과 뜻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나의 교만함을 주님께 털어놓습니다. 나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내려놓음과 온전한 순종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 갖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취업 준비를 두고 기도합니다. 주님, 어떤 순간에서도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를 수 있는 믿음을 가지길 원합니다. AI의 등장으로 더욱 좁아진 것처럼 보이는 취업 시장 속에서 살아나기란 참으로 어렵게만 다가옵니다. 어쩌면 지금 마주한 상황이 아무것도 없는 광야와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광야 가운데에서도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피할 길을 예비하시며, 주님이 계획하신 최고의 때에 최고의 것들로 채워주셨음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염려하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고, 나의 힘이 되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 갖길 소망합니다. 모든 걸음 되시며, 내 길을 아시는 주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이력서를 마무리 짓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이를 두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주님이 예비하신 때에 예비하신 곳을 찾고 지원하고 이끄시는 과정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결코 성급함을 갖지 않게 보호해주시고, 보이는 것보다 중심을 택할 수 있는 믿음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