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12집 - 주의 신을 내가 떠나
듣기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것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날 인도해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것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날 인도해
주님은 내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가 고백하리다 주님은 내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가 고백하리다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것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날 인도해
묵상과 기도
주님의 신을 떠나 어디로 피하겠습니까.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겠습니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며, 주님의 손이 날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가 고백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떠나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주님 없이는 주님과 동행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이 사실을 잊은 채, 나의 욕심과 바램대로 길을 선택하고 어려움 앞에 무너지기도 하지만, 결국엔 다시금 주님을 바라보며 동행하기를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은 내 모든 것을 아시고 지으셨기에, 주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하는 것은 마땅한 것임을 돌아봅니다. 어려움을 마주하면서 힘듦과 지침이 나를 억누를 때가 있지만, 그 고난과 상실과 아픔 앞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더 구하고, 침묵으로 답변되더라도 믿음을 묵묵히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학기의 남은 시간들을 두고 기도합니다. 저에게는 주님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주님 없이는 내가 결코 감당해낼 수 없는 것들이 천지입니다. 매일매일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순간들로 채워나가길 기도합니다. 죄악과 부끄러움으로부터 멀어지고,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고 기쁨과 찬송 드릴 수 있는 모습을 보이길 결단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 나의 부족함이 드러나고,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를 살아내면서도, 내 힘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감사와 겸손을 붙잡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취업 준비와 학기 마무리, 그리고 자취방 연결까지. 한편으로는 염려도 되고 걱정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샘모임에서 호용이형을 통해서 주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염려하지 않고 '주님 해주세요. 주를 의지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길 간구합니다. 결과 보다도 결국 그 과정 가운데 이끌어 주실 주님을 바라봅니다.